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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님의 블로그에서 추천글을 보고 예전에 몇 번 써 보았을때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흠

 

경험담이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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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ltr는 가성비가 좋아서 쓰지 안정성이라든지 고객상담(?)은 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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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런칭했을 때 고성능 CPU를 써서 벤치마크 점수를 높여놓고 슬그머니 성능이 떨어지는 CPU로 바꿔치기한 전과가 있고요... 최근에는 그 고성능 CPU를 더 비싼 값에 팔고 있더군요 ㅋㅋㅋ

     

    디도스 방어 신청해놓고 정말로 디도스 공격을 당했더니 물리적 노드의 네트워크 설정이 맛이 가버려서 공격이 끝난 후에도 한참 동안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했던 적도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과 무관하게 그냥 네트워크가 맛이 간 경우도 있고요. 내부망이 불안정해서 한동안 웹서버-DB서버 연동에 외부망 트래픽을 소모해야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냥 20불짜리 서버 하나 돌리거나, 테스트용으로 잠깐 신청해서 리뷰만 쓰는 분들은 이런 것까지 경험해볼 기회(?)가 없을 수도 있지만, 저처럼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사이트 100군데 이상 기술지원을 해보면 정말 별의별 경우를 다 겪게 되는데... Vultr는 좋게 끝난 적이 거의 없네요. 비용을 따져봐도 안정성의 차원이 다른 Linode나 Lightsail보다 단돈 1센트도 저렴하지 않은데 대체 왜 쓰는지 노이해입니다. 경쟁업체들보다 기능이 딸려서 대시보드가 허전하니까 그나마 쉬워 보이기 때문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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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sail은 메모리 절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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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적 정보를 기억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같은 값이면 메모리 용량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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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플 쓰는데 la서버 중에 적당해서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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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vultr 를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들을 가끔씩 모니터링해보는데 안좋다는것을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고, 거의 모든 OS 설치를 지원하고, 커스텀 ISO와 콘솔 VNC 등 다른곳에서 지원하지 못하는걸 지원하고 있죠.
    네트워크 방화벽이나 DNS, 스토리지, IP 관리도 지원합니다.
    가격/성능/기능/사용성 모두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자 분이 접해도 헷갈릴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vmware 다루어본 사람이라면 바로 직관적이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곳이죠.

     

    cpu 성능이 굳이 필요없다면 lightsail 을, 리눅스를 잘 다룬다면 linode 를 추천하고, 그보다 더 요구사항이 높으면 aws 를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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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님 말에 공감 합니다... vultr를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사용 하였습니다...사람들이 하도 좋지가 않다고...다른데로 옴기라고...그래서 linode를 사용해 보려고 가입 했는데...한참 해매다가..겨우 서버 셋팅한 기억이 있습니다..또 라이트세일은 루트권한 때문에 해매고....vultr는 셋팅하기 너무 편합니다...물론 전 6개월정도 썼나..
    그안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오히려 국내 업체 2년 있는동안..잦은 서버 다운에 힘들었습니다.현재
    lightsail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또한 조만간에... 스마일서브로 이사가 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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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입장에서 인터페이스는 아주 좋습니다. 인스턴트 생성및 IP추가, 백업 복구등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런데  자주 다운됩니다. 접속이 안되서 물어보면 유지보수 중이라고 하며

    나중에 메인터넌스( 유지보수) 한다고 공지뜹니다.
    예: 오후 6시 ~ 10시까지 (4시간)
    진짜 4시간동안 아예 접속 안됩니다. 한국시간으로 한창 접속 많은 저녁시간때 접속 안됩니다.

    항의하면 유지보수라 어쩔수 없다. 계속 반복함
    이게 바로 vult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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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 서버가 뻗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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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요.
    vultr에 질문을 지속적으로 나오고 , 계륵과 같은 존재인것 같네요..

    저는 2016년부터 vultr을 썼기때문에 제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처음엔 vultr과 linode를 같이 검토했었는데 미세하게 linode가 빨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linode는 ux가 극혐(주관적인 평가이니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당시에 그렇게 느꼈습니다.)이라 ux를 중시하는 저는 vultr를 선택했습니다.

    2. 그리고 vultr를 선택하게 한 또 하나는 snapshots을 무료 제공이었습니다.
    15개까지인가 지금은 11개입니다만
    이는 초보자 입장에서 다른 불리한 조건을 상쇄하는 조건이라고 보았습니다.
    서버 작업전에 반드시 snapshots 생성하고 문제가 생기면 2~30걸리지만 복구할 수 있으니
    서버 공부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공부를 한것은 아니구요.

    3. 그동안 서버가 shut down된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1번인가? 24시간 모니터링하지 않아서 모를수도 있습니다.
    예전 호스팅 사용시는 가끔은 문제가 생겼는데 vultr은 솔직히 호스팅보다는 훨씬 안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간 접속자 5000이 안되는 블로그인데 얼마나 부담이 있겠어요? 자원이 널널하기 때문에 극한 상황을 맞이한 적이 없다는 정도로 해석해야 할듯하구요.

    4. 많이 지적하는대로 저녁 무렵은 느려집니다. 예전에는 심했는데 요즘은 좀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는 vultr만의 문제가 아닌 공통의 문제이므로..

    5. 서비스 응대는 오직 티켓발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요. 보통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좋은 한국처럼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물어보는 것,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만 인정하죠. 그런데 이는 외국계 SW업체 등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SW업체들과 이야기해보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겠다는데보다 규정을 앞세워 여기까지만 해줄 수 있어라는 태도가 많은데 vultr도 여기에 속한다는 생각입니다.

    vultr의 경쟁력은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은 듯 싶어요. 그리고 이는 많은 업체들이 그런듯 싶습니다. 상품 경쟁력, 마케팅 경쟁력을 중시하는 듯
    그리고 서비스는 너무 주관적이라 100가지 잘해주다가 하나 틀어지면 전체가 틀어지는 것이라 규정대로 딱하는 것이 회사입장에 유리하겠죠. 그리고 고객 입장에서 궁극적으로 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는게 정신 건강이 이롭다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무한 서비스는 불가능하죠.

    6. 외국 업체들과 커뮤니케이션해본 결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절대적으로 나쁜 회사나 절대적으로 좋은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한된 조건내에서 서비스 한계을 인정하고 최대한 이용할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여기서도 많이 알수록 유리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직설적으로 뭘 해주세요하면 안해줍니다. 돈 줘야해요. 그런데 이건 내가 해보니 이런 것 같아 근데 너희들에게 안먹혀. 너희들 서비스에 맞추려고 하는데 뭘 고쳐야하지? 어느 정도 지식을가지고 우회적으로 접근하면 외국애들도 대부분 도와주드라구요. 다 아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요.

    결론적으로 저처럼 가볍게 운영하는 경우 무난하다는 것이고 제가 운이 좋은 것일수도 있구요.
    절대적으로 나쁜 회사나 절대적으로 좋은 회사는 없으니 능력껏 이용해야겠다는 정도로 마무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