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해서 게시판 코드를 보다보니까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 그때 필요한 기능을 아는코드가지고 만들어 넣은 느낌...
지금이야 대한민국 커뮤니티1위 사이트로 전문적인 직원들이 많이 있겠지만...
실제 규모가 커지는 과정에서 사이트를 만드는데 주역할을 한건
김유식씨와 몇 초기 멤버들이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노트북으로 보는데 깨지거나 짤리는 메뉴들도 꽤 있어요 ㅠㅠ
반응형 업데이트가 아쉽네요...
디씨인사이드는 김유식씨가 코딩 배워가면서 독자적으로 만든건가요?
제로보드4 개조를 직접한것인지는 모릅니다만 디시인사이드는 김유식씨가 만든게 맞습니다.
이렇게 밖에 적을수가 없는게 사이트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직원이 생기고
더이상 제로보드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개조가 이루어진 상태라서 누가 만들었느냐 라고 하면 회사에서 만든거라고 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