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믹스를 이용해 가족 사이트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사실 2000년대 초에 제로보드를 사용하다 XE 초창기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번 했다가 방치 했었는데.....

 

새해를 맞아 다시 꾸며 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그누보드만 가지고 놀아서 당췌 모르겠네요......ㅠㅠ

 

라이믹스를 처음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만들어야 겠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사용 해보려고 프로알라 패키지도 구입 했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사이트 db며 압축 파일을 찾아보니 다행이 있기는 한데 요즘 버전에는 사용을 못 할듯....

 

아이들이 어릴때 만들었던건데 예전 사이트 캡쳐한 이미지를 보니 신기하네요.

 

그때는 이런것이 유행이었나 싶기도 하고.....ㅎㅎ

 

sungsfamily.gif

 

 

아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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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9 리눅스 APM설치 스크립트 AAI를 배포중 입니다.
https://apachezone.com
https://nanoomihost.com/
  • ?
    멋진 작업입니다 화이팅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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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라이믹스 최신 버전이라도 설치를 해놓아야 겠죠. 그래야 이리저리 궁리를 할것도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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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사이트에 새삼스럽게 아이디/비번찾기라니 ㅎㅎ 아빠한테 찾아달라고 하면 될 텐데...
    근데 아파치님 성씨이신가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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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셨나요? 전 알고 있었는데....^^
    가족 사이트이지만 친지와 친구들도 가입 했거든요.
  • ?
    ㅎㅎ 그느낌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첫째가 태어났을때.
    육아 관련하여 이것 저것 필요한 자료를 모을려고 카페를 만들었는데.
    방치한지 한참이 지났지만 가끔 들어가보면.

    맞아.. 이날은 이랬지.. 이날은 이랬고. 하면 미소 짓게 됩니다.
    구글 포토처럼 내가 찍은 사진으로 언제 뭐했는지 알려주는것도 좋기는 하지만.

    내가 직접 그날 작성한 글을 볼때면..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보는것 같아서 더 므흣하기도 하더라구요.

    방치해도 좋습니다.
    시간이 더지날수록 방치된 자료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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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이미지 보여주었더니 자지러지네요......ㅎㅎ
    사진 지우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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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따님들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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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제는 시잡 갈 나이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