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복권이 며칠째 계속 품절인거 처음 보네요.
이런거 없어도 많은 분들에게 행운이 항상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아이템샵에서 행운의 복권에만 관심있고 나머진 관심없어 안들여봤는데
품절이 많아서 오늘 처음으로 하나하나 열어봤어요.
시장스파이란거 처음 알았는데 이게 뭐길래 천포인트나 되는지
사람들이 많이 해서 품절인건지 아니면 수량을 적게 올려
품절인건지 알 수가 없네요.
마을시장과 관련되었다 해서 메뉴에서 마을시장이 없어진지
오래된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구석에 마을시장 숨어있나 하고
메뉴마다 다 열어봤지만 역시 마을시장 없네요.
시장 스파이를 타운 스파이로 고치든가 하면 좋겠다 싶었네요.
업로드 확장도 품절인데 이곳에 파일용량때문에 그림 안롤라갈땐
전 IMGUR 사이트에 올려서 여기에다 이미지 복사해 붙이네요.
혹시 모르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실까봐 슬쩍 말해보았어요.
IMGUR 사이트가 있다는거 엑스이타운 통해 알알았어요.
마켓자유이용권도 품절인데 오천 포인트나 나가네요.
오천점으로 마켓 실컷 이용할 수 있나봐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포인트 모으려고 애쓰시나봐요.
이곳엔 레이아웃이며 스킨 기타등등 유용한 자료들이 많으니까요.
품절이 아닌 다른 것도 오늘 처음으로 살펴보았어요.
포인트뽑기 처음 봤는데 이게 뭔가 싶었어요.
테스트 삼아 처음으로 해봤는데
34P가 당첨되었다고 나오네요.
포인트가 낮아서 행운의 복권이 더 낫구나 싶었어요.
행운의 복권 어쩌다 꽝이 나오긴 했지만
평소에 60점이 자주 나왔거든요.
이곳에서 제목컬러펜이 350포인트나 되네요.
빨간색은 눈을 피로하게 만들어서
초록 아니면 파란색으로 테스트 삼아 해볼까 했네요.
근데 특별한 경우 아니면 이런건 별로 하고싶지가 않네요.
끌어올리기도 있는데 이런건 왜있나 모르겠어요.
지난 글은 지난 글대로 물이 흘러가면 흘러가듯이
흐르는 그대로 지나간건 그냥 놔두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난 글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새글 올려서 지난 글을 링크해
보여주는게 더 자연스럽고 보기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호기심에 지난 글 끌어올릴까 생각한 적 있었지만
끌어올릴만한 글이 없어 그냥 넘어갔어요.
XE사이트 포럼게시판에선 지난 글에 댓글 달거나 글 수정만 해도
끌어올려지는데 여기선 포인트를 줘야 올라가네요.
이곳 XE타운도 XE사이트처럼 포럼게시판으로 되버린다면
진풍경이 벌어질 듯 하네요.
닉네임 체인지 350포인트나 되네요.
XE사이트에선 이런게 없는데 여기선 포인트 줘야
닉네임 변경이 가능하다는게 맘에 걸려요.
전 닉네임은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게 좋거든요.
닉네임 너무 자주 바꾸는 사람들로 인해 문제가 생겨
그런게 생겼나봐요.
제가 아는 수많은 사이트들은 그런거 없어도
자유롭게 닉네임 변경이 가능한데 엑스이타운만
포인트 줘야 닉네임 변경이 가능하네요.
닉네임을 가끔 바꾸는 사람들 종종 보곤 해왔는데
제 생각엔 한달 혹은 일정기간 지나면 포인트 안사도
변경 가능하게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포인트로 닉네임 바꿔야 한다는게 웬지 전 내키지가 않아서요.
닉네임 바꾸는건 자유여야 좋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전 닉네임을 변경할 생각없고
엣날부터 계속 제이엔지만 사용해와서
그런건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네요.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