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하 모니터링 에 보면 4가지 종류가 나옵니다.
1. CPU
2. 디스크 I/O
3. 전송량
4. ext-150-***-*-** (서버아이피)
1은 CPU사용량,
2는 디스크 읽기/쓰기 속도?
3은 전송량(트래픽),
4는 2디스크에서 해당 가상서버의 디스크 읽기/쓰기 속도?
맞나요?
다음은 각 항목의 1주일 치 사용량입니다.
이게 서버 사양에 비해 어느 수준인지 감이 안오네요.
참고로 저 정도로 퍼니오에선 쫓겨났습니다;ㅁ;
1. CPU
저 혼자 있을 때는 500msec 미만 수준이었다가
많이 쓸 때는 2000msec, 평균 1000msec 미만 수준이 됩니다.
현재 메모리1기가, cpu2코어, ssd50기가 입니다. 이게 현재 서버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2. 디스크 읽기/쓰기
SSD 50G를 웹사이트에서 그 순간에 사용하는 디스크 입출력 상황인거 같은데요,
'네트워크 트래픽, CPU, 메모리, Disk I/O의 관계'가
네트워크 전기신호 -> CPU가 확인 -> 메모리 사용 증가. 메모리가 모자르면. -> 하드 읽기 쓰기
이 단계인거 같은데요,
저 혼자서 500KB/s 쓰다가
같이 쓰니 순간적으로 3000-3500KB/s 까지 사용하다가,
많으면 1500KB/s 보통 500-1000KB/s 정도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 사용한건지 감이 안오네요.
디스크의 한계치(?)나 어느 정도 사용한건지 감이 안 오네요.
좀 더 운영해봐야 알 수 있나요;;
3. 전송량
트래픽 같아보이는데, 이게 계속 쌓이는 구조인건가요?
지금까지 전체 통틀어 1000MiB를 썼다는 건가요,
아니면 3/4일 250MiB, 3/6일 1000MiB를 썼다는 건가요?
4. 서버 디스크 읽기/쓰기?
2번은 서버고, 4번은 해당 vps의 disk i/o인가요?
이것도 어느 정도가 한계이고, 이게 어느 수준인건지를 모르겠네요 ㅠ
참조
http://visu4l.tistory.com/398
네트워크 전기신호 -> CPU가 확인 -> 메모리 사용 증가. 메모리가 모자르면 -> 하드 읽기 쓰기
정확하게 이해하셨네요. 서버를 원활하게 운영하려면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메모리가 모자라서 디스크로 넘어가는 것을 swapping이라고 하고, 메모리가 계속 모자라서 스왑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을 thrashing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SSD라도 메모리보다는 수십 배 느리고, 디스크를 다른 서버와 공유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더 느려지기 때문에 thrashing이 시작되면 성능이 심하게 떨어집니다.
서버 내에서 vmstat 1 10 명령을 실행해 보세요. (10초 정도 걸립니다.)
si, so 필드가 두 자리 수를 넘어가면 안됩니다. 튜닝이 잘 된 서버에서는 거의 0으로 나옵니다.
네트워크 "전송량"은 누적되는 게 맞을 거예요. 4번은 디스크가 아니라 네트워크 대역폭 같습니다.
즉 3번은 누적 트래픽, 4번은 순간 트래픽이지요.
2코어 상품이라면 CPU는 2000ms가 최대값입니다.
CPU 사용량을 이상하게 측정하는 업체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코노하가 갑이예요. ms라니 ㅋㅋㅋ
2000ms에 근접하고 있다면 CPU를 상당히 많이 쓰고 있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