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전체수익(예상적립금) 을 클릭수로 나누어 cpc 단가로 계산해주고,
이 cpc 수익과 무관한 별도의 뷰 수익의 근거가 되는 뷰 수가 얼마인지 알 수 없는 전체 수익을 다시 전체 뷰수로 나누어 1000뷰당 수익 ecpm으로 뽑아서 보고서에 적어줍니다.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 잘 보시면 계산식이 쉬워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이 어떤 건지 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보시면 해당 전체수익이 107원 입니다.
클릭수익 107원 *1 + 뷰수익 53원 * 2(2천뷰니까) = 204원 이 될 것 같지만 ㅋㅋ
총 수익은 107원이죠.
결국 뷰 수익도 클릭수익도 뻥튀기가 되는 보고서 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저 뷰 수익에 클릭이 많이 있을 수록 뻥튀기가 심하게 들어가 있는 것을 짐작하고 감안한다고 봐도..
초기 한두달만 많은 단가를 제공하고 시간이 지나면 단가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다는거죠
광고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입찰 단가를 뚝 떨어뜨려 입찰하는 현상이 카카오에서만 벌어지지는 않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