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방문자 4천명~5천명 사이에 접속자를 받고있는 사이트의 관리자 입니다.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이야기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데 글을 저만 쓰고 사람들은 글을 안쓰네요..
가입은 하루에 10명정도씩 (네이버 메일 인증까지) 하고있습니다.
꾸준히 오는사람은 꾸준히 오는데
사람들이 글을 안쓰고 여기서 방문자가 그이상으로 안나오네요...
xe타운처럼 사람들이 글을쓰는이유가 컨텐츠 다운받기 위한거 처럼
제사이트도 그런 컨텐츠를 다운받는것 처럼 뭔가의 자료가 있어야 할텐데
그뭔가의 자료를 뭐로 해야할지 방향을 못잡겠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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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입장에서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댓글도 자주달고, 가끔 이벤트도 하고, 채팅창 달아서 가끔 떠들기도 하다보면 저절로 친해지던데;;
커뮤니티 그룹을 형성하시고 싶단 말씀이시면, 개인적으로 비추.. 그룹이 형성되고나면 그 그룹에 끼고싶어도 못껴요. '아, 서로 아는분들이 노는 곳이구나' 혹은 함부로 접근하기 힘든 무언가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일종의 파벌형성......
싸움이라도 나면 관리자 입장에선 머리 아프죠. 한쪽 편들어서 거들수도 없고, 말리자니 사람들이 떠나갈테고..
어떤 상황이더라도, 사람과 사람이 공감대를 이루는 곳이니까요.
그만한 상황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신다면 작아도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형성될거 같아요. 지극적으로 개인적인 시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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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배드림의 성공한 이유는..?
2. 뽐뿌의 성공한 이유는..?
= 바로 원 목적이 따로 있음에도 불과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할 수 있는
Item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등을 이용하여 사이트에 적용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사실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이미 기존과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운영자의 게시물 자료등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는 전략과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 점유율을 늘린 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유도할만한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이미 성공한 사이트들 처럼 도입해도 사실 활성화 하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크기 때문이죠..
(그걸 성공하게 하면 바로 엄청난 부의 창출이니까요..^^;)
근데 이야기,공포썰,썰 이라고 하셨는데,
이야기랑 썰의 차이점이 뭔가요? ' 3' 단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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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의 느낌이.. 흑.
저희 사이트도 방문자만큼 활동이 이루어지진 않는 편이긴한데.. 저는 사이트 특성이 그런편이라 그러려니하지만..
으음... 사이트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씩은 다 있잖아요.
자료공유, 취미공유, 기술공유, 친분위주 등등.. 거기서부터 초점을 잡아보시는게 어떠신지..
PS, 근데 이미 하루 방문자 4000~5000명 수준이면... 이미 그만한 자료를 보유하고 계신듯한데, 과도한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