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문자 100~150 사이/ 페이지뷰 500~1000
트래픽은 하루 3G를 넘지 않는 작은 사이트 입니다. (시간당이 아니라 하루입니다.)
다만, 거의 개인 블로그 수준이긴한데, 2012년부터 올려놓은 사진이 많아서 현재 용량은 15G 입니다.
매년 3~4G정도 추가되는 듯 합니다.
그동안 무제한 용량의 호스팅 업체를 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호스팅 업체의 사정으로 문을 닫게 되었는데요.
저처럼 홈페이지 용량은 크지만 일방문자와 트래픽은 그렇게 크지 않은 이 상황에서는 이제 호스팅보다는
클라우드로 가야할까요?
가상서버는 직접 세팅을 하고 서버이전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용량이 많은 호스팅 업체는 이제 찾기가 어려운 듯 싶습니다.
질문 1. 이제 가상서버로 가야할까요? 혹시 저렴한 가격에 용량이 많은 호스팅사를 아시면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기존에는 년 6만원 정도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2. 가상서버를 찾아보았습니다. 스쿨호스팅과 cafe24 가상서버가 눈에 띕니다. 제가 사실 서버세팅은 해보지도 못한 초보인데, 가성비와 기술지원 등을 생각하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cafe 24 가장 낮은 규모(m2.micro) 가 CPU1에 RAM 1GB인데 제 홈페이지에서도 무난하게 돌아갈 것 같긴 합니다.
일반 웹호스팅에서 용량대비 가격등을 본다면 그냥 가상서버가 더 낫거든요.
해외트래픽인지 국내 트래픽인지 감안하여 적절하게 iwinv 혹은 aws 으로 이전하는것이 좀 더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