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자유

ui.png

 

 

개발자,디자이너,운영자 등은 자칫 보여지는 ui 사용하는 ux  등이 회원들 또는 방문자들에게도 자신과 같이 이해하고 사용할 것이라는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저도 사실 운영을 하지 않을때는 몰랐습니다.

운영을 하면서 빈도는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의외의 부분에서 엉뚱하게 사용을 하거나 혹은 몰라서 사용 또는 접근이 아예 안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레이아웃에 회원메뉴는 닉네임이 출력되는 부분을 터치하면 회원메뉴가 나옵니다. 레이아웃 제작자분은 오른쪽 끝에 화살표로 펼쳐지니 펼쳐서 보라는 힌트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중요시 한다면 사실 간결하게 요점만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겠죠.

 

그런데 의외? 예상? 대로 이 회원메뉴에 접근을 못하고 쭉 이용을 안하시거나 혹은 회원정보 수정조차 하지 못해 계속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국 저는 닉네임옆에 [회원정보] 라고 표시를 해 줘서 이런분들에게 힌트를 드리고자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면 그나마 일부는 저기를 눌러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조금 더 나가서 아예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이미지로 표시를 해줬습니다. 조금더 눌러보고 싶은 맘이 들겠죠??

 

 

 

그리고 사이트의 메뉴가 펼치지면 지금 보이는 부분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스크롤을 해서 아래에 뭔가 더 있는 것을 찾으려 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위 아래로 스크롤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이미지로 넣어봤습니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blue 2018.03.12 13:44:38

    뉴스를 쓸 때, 중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쓰라는 말이 있는데
    디자인이나 개발도 그렇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김햄C 2018.03.12 17:35:31
    이게 참 애매한 부분이에요. 만약, 10대나 20대의 웹을 상시 접하는 연령층이라면, 三 << 이게 메뉴라는 걸 대충 다들 아는데... 30대 이상이 되면, 도대체 메뉴가 어디 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두의 접근성을 고려하다보면 '직관적'이라는 것과는 매우 멀어지게 되구요. 개인적으로 UI/UX 디자인을 수시로 하는 입장에서는 갑갑할 때가 많습니다. 편리하고 직관적이면서 예쁜!!! 이런 모든 걸 충족하는 게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 profile
    웹지기 2018.03.12 17:39:56
    저건 三 를 눌러 펼쳐진 상황입니다. 30대 이상에서 메뉴 정도 까지만 알고 그보다 상세한 그런 다른 기능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결국 불필요할 것 같지만 그런분들을 위해 눈치를 챌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문의게시판을 찾아 물어보는 경우 알려드리는데 문의게시판 조차 못 찾는 분들은 그냥 회원정보 수정을 어디서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답답해 하다가 그냥 끝나더군요.

    저는 지금 보이는 게시판 말고 다른게 있는걸 몰랐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저희는 20~6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같은 것을 좋아하며 이용하는 커뮤니티이다 보니 웹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에게 좀더 이해가 쉽게 해야 하는 상황이고 사실 디자인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한지 조금 오래 되었습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