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만족의 끝은 없습니다.
고쳐서 이제 좋네~ 하다가 조금 익숙해지면 마저 진행하지 못했던 것을 건드리게 되네요 ㅋ
물론 이전에 댓글의 가독성을 높이는 작업 까지만 했어도 꽤 만족스러웠으나 프로필이미지 까지는 진행하지 않았는데 오늘 생각난 김에 진행해 보았습니다.
어차피 depth를 안쓸꺼면 모바일에서도 프로필이미지 출력할 자리가 충분하니 굳이 pad이상에서만 프로필 이미지를 보여줄 필요가 없어 고쳐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