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어 죽겠네요.
알바 1명이 출산으로 일을 쉰다고 해서..
알바를 2명 뽑았는데.. 일 가르치려니 힘들어 죽겠습니다.
아줌마들이다보니.. 애들 없는 시간 또는 밤 9시 이후에 카톡으로 일 처리 방법 물어보는데..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네요. 제 작업만 해도 바쁜데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 사이트가 말썽안부리고 자~~~알 돌아 간다는 점이죠 ㅎㅎㅎ
한달에 한번 서버 다운은 이제 안녕~~~~
오늘부로 30일 찍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최장 80일까지 서버 다운없이 버텨보기도 해서 조금 안심하기 이르지만...
그때랑 지금은 마니 다르네요 ㅎㅎㅎ
전문가의 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전 또 알바들 카톡 답변해주러 가야겠습니다.
문득 제가 살아 있다는걸 알려 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서 기쁘네요.
살이 있습니다를 살아 있습니다로 보고
저도 모르게 무심결에 저도 살아있어요 이 글 올렸어요.
본문글안에 살아있다는걸 알린다고 적혀있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