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감기몸살로 꼼짝 못하고 이불속에서만 있었습니다.

 

시간 맞추어 약먹고 자고 출첵하고 자고를 반복했었네요.

 

그덕에 출석은 빠지지 않고 할수 있었고 더불어 하루만 더 출석하면 1년 개근도 할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많이 좋아져서 외부 활동을 해보려고 했더니 날이 너무 춥네요.

 

그간 아파서 몰랐는데 기온이 많이 떨어져 계속 17도(-9)에서 오르락 내리락 추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역시 이불속이 제일 안전한가봅니다....^^;;

 

하루남은 2017년 잘보내시고 2018년 새해를 건강(?)하게 맞이 하세요~~~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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