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CON 에 여러 이유로 가지 못했지만, 여러분들께서 많은 글을 적어주신 덕에 현장 분위기를 조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XE3 도 잘 될 것이지만, XE1 도 오래 지속될 것 같다는 인상도 듭니다. 포크 프로젝트가 성행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치만 무엇보다도 오늘 증명된 사실은 포럼 기능입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기능에서, XE TOWN은 이미 XE 공홈을 넘어섰습니다. 단순히 비교해서 XE CON 에 대한 글 수도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사용자 커뮤니티가 계속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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