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을 나가기전에 전기밥솥에 쌀을 씻어 넣어놓고 취사 버튼을 안누른채 나가버렸네요~~
저녁에 돌아오면 밥하기가 귀찮아서 아침에 서둘러서 해놓았는데 깜빡했네요.
금방 열어보니 하루종일 보온상태에 있다보니 밥처럼 되긴 했는데 덜 익은밥이랄까 하여간 정상적으로 안됐어요 ㅠㅠ
이거 물을 좀 추가해서 다시 취사를 하면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네요
모처럼 아침에 부지런했더니 ~~ 안하던짓은 안하는게 좋았을걸 그랬군요 ㅋㅋ
아침에 집을 나가기전에 전기밥솥에 쌀을 씻어 넣어놓고 취사 버튼을 안누른채 나가버렸네요~~
저녁에 돌아오면 밥하기가 귀찮아서 아침에 서둘러서 해놓았는데 깜빡했네요.
금방 열어보니 하루종일 보온상태에 있다보니 밥처럼 되긴 했는데 덜 익은밥이랄까 하여간 정상적으로 안됐어요 ㅠㅠ
이거 물을 좀 추가해서 다시 취사를 하면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네요
모처럼 아침에 부지런했더니 ~~ 안하던짓은 안하는게 좋았을걸 그랬군요 ㅋㅋ
물 넣어서 다시 취사를 하는 것보다
소주를 넣어서 다시 취사를 하면 밥다운 밥이 된다고 하더군요. => 압력밥솥은 모르겠어요 ㅋㅋㅋ 소주가 어떻게든 증발되야 하는데....
물 넣어서 끓이면 죽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