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중복 해서 적었내요..
인도네시아 인들은 길이 척도를 잘 못한다고 몇번 적었는데요...
정말 어쩌다 한번 정도 그러면 절대 글 안적습니다.
아래 그림은 정상적인 길이로 짤라서 나무를 붙였을 때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한눈 깜빡 할 사이에 잘라서 붙여놓은 사진입니다.
요사진 3~4일전에 찎은 겁니다
정말 불가사의 한것은 요......
단 한번도 정말 단 단번도 길이를 정확하게 재고 짤라서 적용 시키는 적이 없습니다.
짜를때 마다 다릅니다 ㅠ.ㅠ
이유는 진짜 모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를 첨언하면 비하한다는 비난 바로 들어 올것 같아서 제가 생각하는 바는 안적습니다.
저는 비하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만 기술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20층인데요 ㅎㅎㅎㅎ
단 한개도 정확하게 부착되어 있는 게 없습니다.
요것도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ㅋ
있다면 창문 샤시 정도?????
-------------------
식당은 일단 무조건 오픈 했습니다.
요리하는 사람들이 한국 요리 기본적인것이라도 익힐때까지 트레이닝 오픈이라고 명명하고 저녁에만판매를 한데요 첫날은 5만 5천원 오늘은 2만 4천원
---------------- 생각보다 나쁘지는 얺습니다 이정도면 정상적으로 오픈하면 하루 20만원 이상은 충분히 판매가 가능 할것 같습니다
20만원 한국에서는 작은 돈이지만 월급으로 비교하면 200만원 정도 된다고 봐야 겠네요 ^^ ( 스스로 위안 하는 겁니다 )
근데
200만원이고 2억이고간에 정말 힘듭니다 ㅠ,ㅠ,
고기는 냉동고에 야채는 냉장고에 !!!!!!!!!
매일 가르치는데도 잠시만 소흘하면 고기는 냉장고에 채소는 냉동고에 어김없이 쑤셔박아 넣습니다
더 힘든것이 있습니다.
말을 안하면
고기/ 채소건 냉장고에도 냉동고에도 넣지 않는 것입니다...ㅜ.ㅜ
더운 날씨때문에 금방 모든게 상하는데 ....
정말 한국에서 키우던 똥개 "봉구"가 절로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