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A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어느정도 이야기도하고 실제로 만났는데
B라는 사람이 웹사이트 제작하고싶다고해서 A라는 사람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사이트 제작도중 A라는분은 개발중간중간 힘들다고하여 B라는사람에게 제가 A라는사람이 힘드니까 조금더 시간여유를 주자고하였습니다 그리고 B라는 사람은 이미 중간금액까지준 상태이며 제가다시 A라는사람에게 연락을하려고 전화를 하였는데 A라는사람은 제 전화번호를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제 핸드폰으로 전화하니 발신이가서 이야기를하니 힘들어서그랬다며 하소연을하였고 B라는사람은 이미 고소준비까지 마친상태였습니다 B라는사람에게 설득해서 고소는좀그렇고 준돈 돌려받는걸로 끝내자고했습니다 일종에 합의금이죠 그리하여 사태는 끝났는줄알았는데
A라는사람은 저에게 많이 실망했다고했습니다 근데 저도 조금답답한게 A라는사람에겐 돈벌수있게 소개를해주려고한거고 B라는사람에겐 A라는 사람이 만든사이트가 기능도좋고 개발을잘하기에 소개해준건데 위에 사건때문에 중간입장인 저는 이도저도아닌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다시 A라는사람에게 연락을하고 서로감정 풀고 좋게지내자 아이디어줄테니 같이 함께해보자고하였는데
예전에 제가 직장생활전에 학생일때 사이트 도와줄때마다 치킨을 시켜주거나 치킨값을 준적이있는데
카톡으로 제가 치킨또 먹어야하나요? 이런식으로 말을 비꼬았습니다 그부분에서 약간 화가났지만 넘어갔는데
또 차단한거같습니다 B라는사람이 고소한다고 변호사알아보고 증거자료다 모아서준비하는걸 제가 사정사정해서 말렸는데 후..
제가알고있는 잘못된부분은
1.B라는사람이 A라는사람에게 사이트 제작시 필요한기능등을 누락한게많아 중간중간요청한 부분
(이부분은 사전에 권고함 사전에 기능요청사항에서 누락한기능이 있을경우 양해)
2.A라는사람은 개발중간중간 힘들다고 잠수 및 버그가있어서 수정요청해도 말이없음
실제로도 만나서 이야기도하고 알고지낸지 꾀되었는데 너무답답하네요 어찌해야할까요..
A라는분은 아직도 XE관련 사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더라구요
A가 의뢰자 B에게 돈은 돌려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