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웹서버 재부팅 주기를 어떻게 하시나요~?

자의적으로 해본적은 단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업데이트 아닌이상 잘 안하게 됩니다.

전 계속 모니터링 하다 사용자 없을 때 비 정기적으로 스리슬쩍 한번 합니다.

장비 교체가 필요하거나 중요한 커널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할 때 정도...

근데 요즘은 커널 업데이트도 재부팅 없이 ksplice로 처리할 수 있으니 ㄷㄷㄷ

 

예전에 Linode에서 매년 창립기념일에 무료 업그레이드를 팍팍 쏘던 시절에는

무료 업그레이드를 적용하려고 1년에 한 번 재부팅하는 사람도 봤어요.

하드웨어 점검이나 커널 업데이트 할 때 재부팅을 하는데 40일 정도가 주기인 것 같네요

저는 ㅋㅋ 어떨때는 하루에 여러번도하고 안할땐 몇달이 지나도 안해요~

IDC 한번 밀어 넣으면 안합니다.
아주 가끔 크리티컬한 보안 이슈 올라오면 하구요..
서버라는게 한번 켜지면 왠만해선 안꺼지는 녀석이라 생각 합니다.

커널 업데이트나 그 외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