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물이 들어올때 노를 젓자고
부랴부랴 사이트를 하나 파고서
여적지 왔네요
사람들만 많이 들어오면 활동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데비해
터지는 뷰와 회원수는 늘고있지만
정작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없네요..
강제적인 장치를 단다는게 부작용이 더 많을거같고..
딱. 댓글을 달아야 다운로드되는 글에만 댓글이 폭주...ㅎㅎ;
참... 구조가 복잡한건지..
여러분은 회원들의 활동을 유도할때 어떤 점을 자극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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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회원수보다는 동접수가 중요하겠죠.. 활동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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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켓몬Go가 국내에 정식 서비스중이지 않기 때문에 호기심에 들렸다가 그냥 빠져나가기 십상이죠.
활동을 하게끔 하려면 차별화 된 콘텐츠가 있어야하는데, 일부 지역에서만 비공식적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를 쌓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죠.
실제로 게임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적으니, 그만큼 활동하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요. -
Lv5 게임이 실제로 서비스 되지 않는 지역이나 보니 매니아 아니면 큰 활동이 없을듯 합니다.
미국에는 저녁시간만 되면, 퇴근시간이 되면
지역에 따라 공원 크기에 따라 다소 틀리겠지만
저희집 가까운 공원에만 가도 행사가 하는것 처럼 300~400명 정도의 사람들이
포켓몬 잡으려고 문전성시 입니다.요즘은 포켓몬 맵이 있어
특정 지역은 난리가 아니라죠..
각설하고
사람들의 심리적으로 등수 매기는것을 좋아하죠..
뭐 랭키 고득점 랭킹 이라던가 고득점 자랑등을 하는 게시판을 만들면
사람들이 하나둘 댓글이나 활동이 이어지지 않을까요.
아님 포켓몬으로 만들어진 상품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라던지
요즘 이베이나 이런곳에 보면 많은 상품이 진열됩니다.
이런것을 소개하여 관심을 떠보이는것도 어떠실련지..
그냥 개인 소견으로 적어봅니다. -
하지만 지금 국내 서비스 되기 전에 컨텐츠를 채워넣으신다면..
나중에 국내 정식 서비스 되었을 때.. 선점효과가 크겠죠.. ㅎㅎ -
Lv8 게시판에서 어그로를 끕니다? ㅎㅎ
윗분들 말씀처럼 아직 정식서비스전이라..
선점효과를 위해 포켓몬관련 컨텐츠를 채워넣으면서 기다리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