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방의 온도차가 무려 3도.
전 언제나 방에 있구요.
선풍기를 등쪽에 놓고 강품으로 등짝을 때려도 덥습니다
작년 8월에 전기요금 30~60만원 (랜덤) 폭탄을 맞은적이 있어서 고민이예요
방금전에 창고에 있던 에어컨을 빼다가 다시 넣어놨습니다
아마 내일도 창고를 뒤적이며 폭탄요금을 떠올리곤 다시 넣어두겠죠..
오늘도 쿨매트와 선풍기에 만족하며 지낼렵니다 ㅜㅜ
거실과 방의 온도차가 무려 3도.
전 언제나 방에 있구요.
선풍기를 등쪽에 놓고 강품으로 등짝을 때려도 덥습니다
작년 8월에 전기요금 30~60만원 (랜덤) 폭탄을 맞은적이 있어서 고민이예요
방금전에 창고에 있던 에어컨을 빼다가 다시 넣어놨습니다
아마 내일도 창고를 뒤적이며 폭탄요금을 떠올리곤 다시 넣어두겠죠..
오늘도 쿨매트와 선풍기에 만족하며 지낼렵니다 ㅜㅜ
집에선 나도 언제나 방에 있고 내 방에서
에어서큘레이터를 가끔 틀며 컴작업에 여념없네요.
에어컨은 전기요금 많이 나오니까 잘 안쓰게 되네요.
웬만하면 더위를 참고 지내고 있어요.
포토샵 작업에 몰두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더위를 잊곤 하네요.
날도 더운 요즘 가브리엘조님이 늘 건강조심하며 잘 지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