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모르겠습니다만,
XE는 설정 하는 것이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ㅎㅎ
사이트 메뉴... 부터.. (이건 메뉴 위치를 변경하게 되면 새로고되어버리니 밑에 있는 걸 올리는 작업을 하면 성질이 납니다..!!크하앙)
각종 모듈 설정, 게시판 설정 등등등...
그 중 가장 핫하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건데,
모바일 설정..! 뜨뜬!
네, 그렇습니다. 이걸 일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일일이 수동으로 해줘야 합니다..
아 ! 물론 처음에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관리자 설정에서 일괄반영 가능합니다..!
이미 하나라도 수동으로 했다면, 수동으로 한 것은 직접 해줘야 하죠..
그 외에도.. 같은 부분인데, 게시판 설정에 보면 추가설정이 있을 겁니다.
개별 포인트 설정이라든지, 에디터 설정 등등..
이것도 여기서 한 번 수동으로 해놨다면, 직접 수동으로 다시 바꿔줘야 합니다..OTL
적은 메뉴의 사이트라면 모르겠으나,,
저처럼 오래된 사이트를 끌고 오다보면, 사용하지 않은 메뉴도 많아지고.. 또 사용안했다가 다시 사용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걸 일괄적으로 수정처리..! 가 되면 좋겠지만, 이미 기억에도 안나기 때문에 일일이 설정 페이지를 열어 수정해줘야만 합니다..
(슬픈 일이죠..)
게시판 설정도..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설정이 있는 것 좋지만,,
이게 탭 방식이 아니고 나열 방식이다보니,, 내가 필요한 건 저 쯤인데~~ 쭈우우우욱 스크롤해서 내려가야 합니다..-_-;
차라리 마지막에 있으면 찾기라도 쉽죠...
아무튼 뭐랄까, , ,XE 설정은 전체적으로 답답한 감이 많습니다.
AJAX라던지.. 그 뭐,, 좋은 기술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튼 XE3에서는 좀 더 쉽게 설정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보여지지 않는 관리자의 고충이 있는 그곳도 뭔가 질서정연하게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쩌다 보니 하소연에서 끝마무리는 XE3의 바람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글이 되어버렸네요..ㅎㅅㅎ
맞아요.. 불친절한 면이 없지않아 있어요.. 초보자는 더욱이 사경을 헤매야 하는.. OTZ
근데 이 양반들이 일반 사용자보다는 개발자 위주의 사고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들이라, XE3이라고 과연 큰 차이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사람의 차이를 기술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