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꼬시고 싶은 파트너는 쉽지 않고요 ㅋ
그냥 아쉬운 분들은 하고 싶어하시고.....
지금 한군데 제가 함께 하고 싶은 업체가 있는데 그곳이 실장님 3명이 함께 운영하시는 곳이라 회의를 통해 결정을 하셔야 하는데 저희 사이트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흠.....
회원들께 좋은 혜택 드리고 싶긴 한데... 혜택이라기 보다는 조금 실력있고 괜찮은 곳이라 판단이 되는 곳이라 함께 가고 싶은 곳이네요...
어제는 퇴근 조금 일찍해서 해당업체에 들려 설명을 드리고 왔네요.... 대답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