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취향이네요. "포인트 브레이크"란 영화입니다. 시작부터 긴장감이 절절하고 박진감도 넘치는데.... 간만에 아무도 없는집에서 앰프 크게 해놓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게 팝콘과 콜라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