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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가 회사 근처라... (차로 2분, 도보 5분?)

 

냅다 수령해왔네요!

 

아직 개봉은 안해봤지만.. 두근두근합니다.

 

처음.. 노트북은 아니고 학생때 울트라북을 썼었는데..(삼성) 중간에 처분하고 

 

제 인생의 2번째? 노트북이네요! 제발 양품이길... 악성 AS를 체험하고 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