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노트북 PC를 수리 하는것 같네요....^^;;
여기는 수리하러 가면 비용이 장난 아니라서 오히려 구입하는것이 더 쌀때도 있답니다.
특히 노트북은 더욱 힘들어 아는 지인분들껀 실비(부품비)만 받고 수리를 해드리고 있는데 심심찮게 가지고들 오시네요.
물론 울마님이 재능기부와 나눔의일환으로 수거해 오는거지만요.....ㅠㅠ
오늘 미리 주문했던 Motherboard 가 도착해서 30분가량 낑낑거리며 일을 마쳤네요....^^
이것도 자주하니 속도도 붙고 퀄리티도 점점 높아지는것 같습니다.....하하하~
오늘 수리한 제품은 Samsung NP-QX411-W01US 인데 쓸만한 제품이네요.
노트북 고장나도 걱정없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