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과천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아무튼 저는 XEMANIA님과 직접 만나 소통하였고, 모종의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디발자와 모듈러가 만나서 프로젝트를 꾸며 보니깐 즐거웠습니다.
화이팅~
멀리 과천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아무튼 저는 XEMANIA님과 직접 만나 소통하였고, 모종의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디발자와 모듈러가 만나서 프로젝트를 꾸며 보니깐 즐거웠습니다.
화이팅~
디발자라는 말도 있군요 ㅋㅋ
모종의 프로젝트가 뭔지 기대되네요. 바야흐로 XE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