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3로 넘어가기 위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몸에 익히는 단계인지라 XE3보다는 라라벨 자체를 배우고 있는데, 라라벨 초기 설치부터 애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 - )

뭘 그리 인스톨할 게 많고 권한 설정할 게 많은지... 처음 배우는 사람은 이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을 꺼리게 될 수준으로 쉘 작업이 많습니다.

nginx 위에서 돌리고 있어서 Pretty URLs 적용하는 것도 참 힘들게 했구요.

 

하지만 무언가를 새로 배우는 건 참 재미있군요. 파고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라라벨을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XE타운에 글 몇 개 써보도록 할게요.

 

larav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