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다이아몬드메달 탈환했어요.
5월 첫날에
5년만에 두번째로 따낸
다이아몬드 메달이라
감회가 남다르네요.
감개무량하기도 하구요.
다이아몬드 메달 딴거 축하해주세요.
드디어 제가 다이아몬드메달 탈환했어요.
5월 첫날에
5년만에 두번째로 따낸
다이아몬드 메달이라
감회가 남다르네요.
감개무량하기도 하구요.
다이아몬드 메달 딴거 축하해주세요.
축하드려요! 조용한 타운에도 메달은 오는군요.^^
5월 첫날인 오늘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고
하루종일 어둡고 음산한 날이였네요.
이런 날은 치킨이 먹고 싶어서 얼마전에 이마트몰에서
할인해서 샀던 가마치 옛날통닭을 냉동실에서 꺼내 먹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 깔고 190도에 20분간 뎁혀주었어요.
먹고 나서 부지런히 빠르게 걷기 운동 20분 해주었더니
1시간 혈당 111 나왔어요.
2시간 혈당은 101 나왔네요.
치킨을 배불리 먹었는데도 정상으로 나와서 좋네요.
평소에 그렇게 정상으로 나오곤 했는데도
6개월전 혈당수치가 6.0 나왔기에 마냥 맘이 안놓여요.
그래도 6.0 이상 되지 않도록
매일 노력하며 지내네요.
치킨보다 피자를 더 좋아하지만 피자가 혈당 높이니까
이젠 피자보다 치킨을 더 찾게 되네요.
앞으로 저당 피자가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저혼자 계속 새글로 말하기도 뭐해서 댓글에다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