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2월 마지막날인데
라이믹스 공홈 이전 소식이 없네요.
나름 사정이 있을꺼라 짐작하네요.
아마도 따뜻한 봄날이 시작되는
다음달에 이전하지 않을까 예상하네요.
이곳 일부 게시판 이동해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일지 아니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지 참 궁금하네요.
라이믹스 사이트 개봉박두!!
두둥 두둥 둥둥둥둥
어디선가 북소리가 울려퍼지네요.
내일이면 2월 마지막날인데
라이믹스 공홈 이전 소식이 없네요.
나름 사정이 있을꺼라 짐작하네요.
아마도 따뜻한 봄날이 시작되는
다음달에 이전하지 않을까 예상하네요.
이곳 일부 게시판 이동해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일지 아니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지 참 궁금하네요.
라이믹스 사이트 개봉박두!!
두둥 두둥 둥둥둥둥
어디선가 북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이곳 자유게시판은 그대로 있을 거예요.
한결 가벼워진 XE타운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달 다이아몬드메달 누군지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그게 실종되었던거였네요.
기진곰님이 다이아몬드메달 다시 따낸거 보고
제가 다 기쁘더라구요.
라이믹스 홈페이지에 집중하게 되시더라도
XE타운에도 종종 찾아오실꺼라 믿어요.
기진곰님이 XE타운에도 계셔야 해요.
곰처럼 마음 푸근하게 느껴지는
기진곰님이 계시기에
제가 XE타운에 오고 있으니까요.
본문글안에 간식에 대해 쓴 글 지우고
대신 여기 댓글에다 남기네요.
제가 한달동안 간식 끊으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실패했어요.
유튜브 어느 채널에서 누군가가 간식을
딱 끊었더니 당뇨전단계 극복했다 했거든요.
저도 극복해내고 싶어요.
사탄의 유혹마냥 느껴지는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간식을
먹었는데 간식 끊기가 참 힘들어요.
당뇨전단계 극복해내기 위해
맨날 안간힘 쓰는데 그냥 먹고 싶은거
먹어가며 편하게 살고 싶네요.
드디어 봄날이 시작되었네요.
제가 아주 오랫만에 메달 땄어요.
무메달에서 금메달 되었네요.
3월 1일 아주 오랫만에 출석체크 1등 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어느새 1등해버렸네요.
어제만 해도 첫페이지에 거의 무메달로 가득했는데
3월 1일 되니까 첫페이지에 금메달이 가득하네요.
금메달이 번쩍 번쩍 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