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웹 사이트 리뉴얼 진행을 하면서 (리뉴얼의 기본은 레이아웃 선택이 최우선 과제이지 않을 ..?)
라이믹스에 기본 레이아웃 xedition 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생각하시는 데로 PHP... 기타 등등.. 돈을 아끼는... 조금 은 멀리 까지의 선택지가 ( ) 에서는 아직은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제가 맞는 걸까요...
어차피 게시판은 sketchbook 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여기부터가 문제입니다. (운용 중인 레이아웃은 지금 일반이 잘 알 수 없을 수 있는 스케치북 입니다.)
sketchbook 레이아웃은 반응형?. 당시 기억으로는 가변형? 이란 표현도 있었던 거같구요. 운용을 해보지 않은 분들께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운용 중이었던 컨텐츠에서는 아무튼 지존입니다. (시간이 지나간 지금도 이런 천재가.. 존재 하는구나!? ? / 싶은 ~~ sketchbook 의 각각의 설정들은 (변형을 사용하려면..) 지금도 약간의 지능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수준.. 믿거나 말거나!)
Doo..,We...( 이니셜을 사용하여 죄송합니다.) 에서 무료로 배포해 주셨던 아주 오래전 출품작도 있었습니다. 몇 년간 컨텐츠 운용에서 엄청난 좋은 결과들이 .. 완벽한.. 모바일과 PC 에서 전혀 이질감 없는 당시에는 지금 기억으로도 참 무서운 (Doo..,We...) 레이아웃이 었습니다.
다시 돌아옵니다.
xedition 을 스킨에 적용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넓이가
body, html {
width: 100%;
height: 100%;
min-width: 1240px;
고정됩니다. (모바일에서는 너무 멋집니다.)
여려 상황을 생각하고 제가 정한 부분이 맞는 선택지인지.. (빈곤이 풍요를 만든다고 합니다. 힘이드니 이제 와서 리뉴얼 이란 핑게로 다시 끔 사용자를 꼬셔 보려..맞는 문장인가?.. 아무튼.. 보려 합니다...)
body, html {
width: 100%;
height: 100%;
min-width: 1240px;
max-width: 1920px;
지나가던 문장인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If the large movement to reclaim social capital does not stop, shouldn't we, the ordinary people, wait a little longer?"
영화 황산벌 대사가 늘 저를 살립니다. ~~ 전쟁은 살아 남는게 이기는 거다. ~~
휭설 수설... 불편한 내용으로 인지되신 분들께는 죄송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