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하우스를 통해 'XETOWN' 을 알았어요.
다들 제가 못알아 먹을 정도의 전문어를 써서
"여긴 나같은 초보는 올 곳이 못되는 군" 했죠.
그래도 XE를 오랜 기간 쓰고 있었고 관심이 있던 터라 기웃 거렸죠.
그런데 참 묘한 것이
저는 텍스트는 그냥 써내려가는, 즉 별다른 형식없이 쓰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곳은 질문을 해도 문서를 아주 정갈히 만들어 올린다는 겁니다.
그저 대충들 좀 쓰지.
그런데 보기도 좋고 답변도 친절하고 질문이나 답이나 정성스러워요.
우리나라 인터넷문화가 참 많이도 바뀌었다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예전엔 얼굴 안 보인다고 막말하고 그랬잖아요.
그러고 보면 다른 곳도 많이 바뀐 듯 합니다. 보기 좋죠.
오늘이 수요일 이죠.
이래저래 바쁜 날이 될 듯 싶어요.
하루를 또 시작 해봐야겠네요.
그냥 아무거나 쓰고 싶어서 썼어요. 감사!^^
추신 : 요즘 xetown 때문에 눈이 충혈 되고 있음. 튀어 나올 지경임.
모바일에서 본 님의 글입니다.
소스 붙여 넣기 하지 마시고 그냥 글 작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