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를 이용해서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백엔드는 별도의 서버에서 RestAPI를 이용해서 처리하려고 하는데, 프론트엔드 용도로만 이용한다면 일반적인 웹호스팅으로 충분할까요?
괜찮다면 iwinv의 웹호스팅을 이용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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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프론트엔드는 깃헙 Pages나 vercel 같은 정적 파일 호스팅 업체 이용하셔도 됩니다. CI 이용해서 커밋시 빌드후 자동 업로드까지 해두면 더 좋고요. -
Lv19 
Lv1 답변감사합니다.
Vercel이나 Netlify등 정적파일 호스팅업체도 고려해보았으나, 국내 리전에 업로드 하는게 좋을것같아서 웹호스팅을 이용해보려 하는것인데요.
답변에 사양관련한 이야기가 없는것으로 보아,
프론트엔드 서버는 사양을 타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
Lv1
Lv19 네. 파일 전송만 타입 맞춰서 잘 해주면 프론트엔드 서버는 그 이상으로 할일이 없습니다.
참고로 vercel이나 pages 둘다 사용자 위치 근처 서버에 자동으로 연결되니 국내 호스팅을 이용하는것보다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vercel쪽 설명 - https://vercel.com/guides/can-i-deploy-my-site-to-multiple-locations-with-vercel ) -
Lv37 서버단에서 실행하는 로직이나 DB 쿼리가 없고 그냥 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을 그대로 뿌려주는 것 뿐이니 서버 사양은 거의 타지 않습니다. 트래픽만 신경쓰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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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Lv37 처음 로딩할 때만 조금 느리겠지요. 그 후에는 계속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니까 상관없습니다.
단, 중간중간 ajax로 로딩하는 데이터나 사진, 영상 등이 해외 서버에 있다면 그 부분은 다소 버벅거린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
Lv8 웹접근이 가능한 아무서비스나 이용해도 됩니다.
저는 Github action, S3, Cloudfront, Lambda 를 사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iwinv 웹호스팅을 이용해서 운영해도 됩니다만, node특성상 코드변경시 build가 들어가야하니, lint build export upload 자동화를 구현해두는게 좋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다보면 path parameter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ssg는 이것을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경우 dynamic routing도 구현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