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업그레이드 해오는 사이트들의 DB의 collation이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길래 한꺼번에 utf8mb4_unicode_ci 로 바꿨는데, rhymix를 클린 인스톨한 레퍼런스 DB를 보니까 reg_date, ip_address 등등은 latin1_general_ci로 되어 있더군요.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레퍼런스 DB와 맞춰주는 것이 나을지, 성능차이를 감수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방법이 있을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최근 MySQL에서는 utf8mb4_0900_ai_ci를 쓰면 latin1_general_ci와 차이가 거의 안난다고 하는데 (https://www.percona.com/blog/2019/02/27/charset-and-collation-settings-impact-on-mysql-performance/ 에 있었습니다),  mariaDB에서는 아직 이 코드는 지원이 안되더군요

  • Lv9

    테이블 인코딩을 utf8mb4_unicode_ci로 전부 변경하셔도 성능상의 변화는 체감하기 어려우실 텐데요..?

    티도 안나는 약간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 관리의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 Lv9 Lv9
    그렇겠죠? 제경우는 DB확인을 위해 디폴트 값과 매칭은 시켜놨는데 굳이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