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게시판 갯수에서는 시급하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곧 게시판 신설이 더 된다면 메인 메뉴에서 보지 못하는 나머지 게시판들은 전체게시판을 확인할 수 있는 곳에가서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메인에 걸리고 걸리지 못하는 게시판의 차이에 반영되는 지표 중 일부인 게시판 활성도를 순위별로 보여줄 수 있어서 부착해 보았습니다. (현재는 이전달 1개월 기준인데 필요에 따라 2,3개월로 변경해서 순위를 산정해 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인 메뉴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활성도가 높고 메인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활성도가 현저하게 낮은 것이 계속 모니터링 된다면 메인메뉴의 조정에 대한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구요.
네. 작성되는 글 갯수가 많은 곳을 순위로 뽑은 것 입니다.
단순 순위로는 경쟁을 유도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실제 사례를 보더라도 주류 게시판 혹은 메인 게시판으로 올려주는 조건에 게시판 사용현황을 근거로 제시해서 서로 경쟁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위를 근거로 혜택과 패널티로 이어지는 구조가 되어야 하는거죠.
아티스트나 특정 목적을 게시판들이 자신들이 활동이 저조해서 메인에 노출되지 못하고 하는 것을 독려해서 활동량을 늘려 메인에 바로가기가 등록되길 원하는 거죠.
그리고 운영자 입장에서도 수 많은 게시판들 중 일부만 메인에 걸어야 한다면 데이터 확보가 필요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