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스크로 입가리고 다니니까 많이 답답합니다.
웃을일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물론 봉형님이 국뽕 제대로 들이킬 수 있게 해주셨지만서도....
웃자고 영상 하나 올려 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 다 지나 간 것 같아요. 목요일부터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안쓰고 다닙니다. ㅎㅎㅎ
사람 보일때만 얼른 마스크 쓰고
사람 안보이는 길에선 마스크 벗고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