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하러 왔다가 보니
올 한해도 이제 하루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XE 공홈에다가 XETOWN이 생겨서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일들어와서 글을 읽거나 고수분들의 팁이나 노하우를 적어놓고 적용해 보는 재미도 생겼거든요.
XE와 XETOWN의 코노리님 이하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멀리서 열심히 사시는 궁뎅이님도 힘내시구요.
내년에는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그리고 내년에는 XE와 XETOWN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이루면서 더욱 발전되고 알려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