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etown.com/index.php?mid=square&document_srl=119800&rnd=123413#comment_123413
이 글에서 잘못 만든 간판 바르게 하라고 오늘 직원을 보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돈 내라 한다고 문자 왔습니다
한국돈 5만5천원 ㅋㅋㅋㅋㅋ
정말 기가 찹니다
잘못 제작을 한것은 아랑곳하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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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짜리 소향 냉장고를 샀습니다.
약 2개월 반만에 갑자기 냉장고가 작동을 안합니다.
서비스 센타에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사함을 보내 준답니다
매일 전화해서 사람 보내 달라고 닥달 할때마다 내일 보낸답니다.
올때까지 매일 전화 확인 하면 내일 보내준답니다
드디어 5일째 전화 합니다..
벌써 고쳐주었는데 무슨 소리냐? 합니다.
어제까지 까지만 해도 내일 보내준다던 넘들이 다급하니 벌써 고쳐주었다고 공갈 칩니다.
어찌어찌해서 사람이 왔습니다.
이제 드디어 냉장고 고치는구나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18만원을 내랍니다
서비스 개런티가 있는데 왜 돈내라고 하느냐?
고치는데 돈내야지 돈안내야? 하고 합니다 AS 고 뭐고 약속이고 책임감이고 그런것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냉장고 17만원주고 샀는데 고치는데 18만원 내랍니다.
프레온 가스가 샌것 같아서 프레온 가스 넣고 냉장고 눕혀서 김치 저장고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ㅜ.ㅜ.
정말 머리통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열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