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프로젝트도 바쁘고...
입사 8년만에 후배가 생겨서 후배 교육도 해야 하고...
건강도 상당히 안좋아져서 병원도 다니느라...
제 사이트와 블로그 조차 거의 방치 상태로 지냈습니다...
진행중이던 프로젝트도 끝나고... 후배도 슬슬 시키는건 혼자서 할 수 있을정도가 되고...
약 잘 챙겨 먹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원했던 저를 용서 해 주시고, 타운 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요즘은 개인시간도 좀 생기고...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RX기반이라
다시 자주 들리게 되네요 ㅎㅎ
뭐니뭐니 해두 건강이 최고죠
돼둥이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