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지 않나요??
서버에 간단한 것을 적용한는 것은 직접 하고 있지만 vi 를 쓸 줄 모릅니다.
nano 를 깔고 계속 이것만 사용해서 vi를 써본적이 없어요 ㅋ
재밌지 않나요??
서버에 간단한 것을 적용한는 것은 직접 하고 있지만 vi 를 쓸 줄 모릅니다.
nano 를 깔고 계속 이것만 사용해서 vi를 써본적이 없어요 ㅋ
전 오직 mc만 쓰는터라... mc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근데 mc가 좀 묘하게 불편한 구석이 있어서..
리눅스엔 왜 m이 없는지 참 답답할 때가 많아요.
vi에 잘못 들어갔다가 나오는 법을 묻는 질문이 스택오버플로우 조회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요. 단축키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nano와 달리, vi는 단축키를 모르면 아예 건드릴 수가 없으니... ㅋㅋㅋ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1828270/how-to-exit-the-vim-editor
태초에 vi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으니...
요즘 에디터들은 왜 자꾸 작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노에디터가 있는가 했더니
요즘 피코도 있던걸요??
서버에서 직접 작업 할 일이 별로 없다보니
vi 거의 안쓰고 있지만 단축키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데 1표!
전 주로 에디터 플러스로 서버에 접속해서 작업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저도 단축키 이것저것 외우기 싫어서 nano만 쓰다가, 회사에선 vi만 쓰네요...(nano를 깔 수가 없네요).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건 함정.
근데 vi도 요즘 카페24에 설치되는 것이 구버전이라 사용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