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할 자정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을 통해
륨 쓴 사람들한테 말하는
타운인들의 표정을 연상해 만들어봤어요.
타운인들 웃겨보려고 만든건데
급하게 만드느라 엉성해서
올려놓고 보니 하나도 안웃기네요.
그래도 그냥 올려봅니다.
륨이 나올때마다 소리치는 사람들 모두 이해하고
포인트 얻으려고 륨을 쓸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도 모두
저는 이해하네요.(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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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출석체크하러 들어올때
한방단어때문에 금방 출석체크 못하고
한참 기다리곤 할때가 많아서
륨이 안나오길 바라는 루이*님 심정 이해해요.
루이*님 부를때마다 포인트 차감 떠서
어쩔 수 없이 닉네임 제대로 못부르고 이렇게 부르네요.
포인트 얻으려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그게 생각나거나 그런거 힘들게 찾아서 쓰는거라
아예 한방단어 자체를 막아야 륨이 안나올 듯 해요. -
한방단어보다는 좀 릴레이로 몇 이어갔을때 보너스 몇포인트! 해서 하는게 더 좋아보이긴 하는데..
단어도 5글자로 가니까 좀 힘들긴 하더라고요. 4글자에, 기본적으로 릴레이를 이어가는쪽으로 해서, 원하는 경우에만 풀 수 있도록.. -
다섯글자된 단어 빨리 생각이 안나곤 해서
제가 어쩔 수 없이 그냥 세글자나 네글자
입력하곤 할때 많네요.
다섯글자가 좀 힘들긴 힘들어요.
그리고 전 릴레이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릴레이가 금방 깨지는걸로 봐선 그것도 힘든가봐요. -
아무것도 모르고 깨지는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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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단어보다 그냥 릴레이로 이어갔을때
보너스 몇포인트 얻고 하는걸로 바꾸면
출석체크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듯 해서
그렇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다섯글자는 힘드니 세글자로 릴레이하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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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볼때마다 전부 다 금방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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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는 금방 자주 깨지는데도
매일 꾸준히 릴레이하는 광경 보곤 하네요.
깨지는줄 알면서도 도전하느라 그런가봐요. -
그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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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가 여러 사람이 호흡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호흡을 맞춘다 해도 중간에 잘 모르는 사람이 모르고
끼여들어 출석하면 와르르 다 무너지기 쉽상이라
릴레이 성공이 쉽지만은 않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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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접니다 ㅋㅋ
릴레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싶어 계속 해보곤 있는데
포인트가 아주 쭉쭉 떨어져서 이짓도 얼마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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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아주 쭉쭉 쭈르륵 나락으로 계속 떨어져
포인트만 아깝게 버렸네요.
어찌보면 그냥 안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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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하다 깨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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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양이 되게 방정맞네요
오늘도 릴레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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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이 내일도
소풍가듯 릴레이하러 갈까요?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나는 알지~나는 알아~♪
나는 알지~ 나는 알아~♬ -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ルイスP님보다 더 열심히 활동했는데
메달은 ルイスP님이 더 높네요.
오늘 처음으로 그 일어닉네임 복사해서 불러보네요.일어로 부르니까 100포인트 차감한다는게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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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일어 언급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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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 올린 후 여기 다시 클릭해 들어오니
제가 단 댓글이 어디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금방 안보여서
스크롤 끌어당기며 한참 찾아 이제야 봤네요.
일어 언급은 되네요.
그 닉네임 그대로 써서 그런지 포인트 차감은 안되네요.
루이 스님 이렇게 이거 다 붙여서 썼을때만 포인트 차감이 되네요.
다 붙이면 포인트 차감창이 떠요.그러고보니 띄여쓰기 했더니 글 올라가네요.
그 일어닉네임 일일이 복사해 가며 부르기 힘드니
그냥 루이 스님이라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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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된거 같지만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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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스님이 아닌데...
웬지 웃겨요.
스님이 아니게 부르자면
루 이스님 이렇게 하는게 낫겠어요.아님 그냥 루이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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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치시는분들 닉네임 나오면 그나마 그분 원망은 할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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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나오게 만들면
륨 쓰는 사람들은 눈치 보느라
못쓸 수도 있겠어요. 하하...어쩌면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쓰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닉네임을 못보게 해놔서 알 수가 없네요.
전 애시당초 출석체크에 닉네임이나오길 바랬던 사람인데
엑스이타운에서 닉네임 언급을 못하게 막아
이젠 그러거나 말거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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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닉네임 출력을 원하는 사람이고 엑스이타운내에서만 언급안하면 되지 않나여? ㅎ
속으로만 요오옥...읍읍..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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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그런 생각한 적 있어요.
언급 안하고 속으로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마도 많은 사람들 눈치 안보고
한방단어 맘껏 쓰라고 일부러 안보이게 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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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고 있다가 첫짤에 뿜었네요 ㅋ
또 륨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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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소풍님이 방심하고 있다가
뿜었다는 표현이 재밌어서 웃었네요. -
종일 xeTown에 있을 수도 없고, 걍 포기하는게 맘 편하겠지요 ^^ -
마음을 비우고 포기하면 오히려 맘이 진짜 편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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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듐이다..ㅠㅠ ,
이번엔 튬 이냐!! ,
릇 은 또 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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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돌미님이 한 말을 그림에 넣어 꾸며봤어요.
드라마에 출연해도 될만큼
동물들의 표정이 주연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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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가 남긴 댓글의 내용으로 이미지를 만드셨네요!
동물들의 표현이 재미있네요 ㅎㅎ -
?
스톤돌미님 댓글 보고 저도 모르게
문득 생각나서 만들었네요.
동물들의 표정이 재밌고 귀여워요. -
ㅋㅋㅋ
표현들이 참 재미있네요 -
제가 만들어놓고 그 표현들이 참 재밌어서
다시 보곤 했네요. -
댓글 밑에
@제이엔지
요런게 생겼네요.
그게 보이니 누구 댓글에 답했는지 알 수 있네요.
전 그거 처음 봤을때
프로필이미지가 사라졌나 하고 깜짝 놀랬는데
다행히 프로필 이미지는 왼쪽에 그대로 있네요.
댓글에 댓글 달때 그 댓글에 또 다른 댓글 달때
그게 보이네요.
시간 지나서
글쓴이
요것도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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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새로 올라왔을때 답글 아이콘이
안보여 댓글 찾는데 한참 헤맸네요.
계단식으로 댓글 달릴땐
새댓글 금방 찾을 수 있었는데
일렬로 그렇게 놓여져 있으니어디에 답글이 달렸는지 답글달린
새댓글 찾기가 힘들고 좀 헷갈리네요.
차라리 그 전에 것이 훨씬 편했다는 생각이 드네요.새글대신 댓글로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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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미지 잘만드셨다늄! -
여기에도 늄이 나와서
라엘님이 참 그럴듯하게 말하셔서
웃음 빵 터졌어요. 하하하! -
라엘님한테 답하다 알았는데
레벨12가 사라지고 여기서도 메달이 나오네요.자유게시판이 금빛으로 빛나네요.
전 메달보다 레벨이 더 좋았는데 아쉽네요.
이젠 레벨 올라가도 별로 안기쁘게 생겼네요.
그리고 한가지가 또 달라졌는데
이건 좋게 달라졌어요.
글 클릭할때마다 이렇게 글자색상 회색으로 나와
문의게시판에 건의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그렇게 된거 볼때마다 게시판이 지저분해 보였는데
이제서야 게시판이 깨끗해 보여서 좋네요.
제가 그 릴레이 제안한것도, 다들 같이 해보자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