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년 여름에 난생 처음으로 부정맥이란 소리 듣고

매우 놀라서 이곳에다도 이야기했었네요.

그때 그 소리 딱 한번 들은 이후 콜레스테롤 약 떨어질때마다

두달마다 개인병원에 가서 혈압 맥박 재면 늘 정상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전 부정맥이 계속 남아있는걸로 알고 지내왔거든요.

알고보니 그게 그때 일시적인 현상이였나봐요.

콜레스테롤 약이 두달만에 다시 떨어져서 방금 개인병원에

다녀왔는데 역시 혈압 맥박 모두 정상으로 나왔어요.

일년만에 오늘 처음으로 부정맥 괜찮은지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부정맥 신경 안써도 되고 맥박은 괜찮으니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전 한번 부정맥 걸리면 맥박이

늘 정상이여도 계속 부정맥인건줄 알았어요.

근게 그게 아니란걸 알았어요.

 

전 원래 약을 안먹고 살아왔는데 몇년전에 콜레스테롤 높다는

소리 들은 이후 리피로우정을 매일 하루에 한알씩만 먹으며

지내고 있어요.

 

리피로우.jpg

 

콜레스테롤 정상으로 되었어도 이 약 평생 먹어야 한다네요.

그외 다른거 먹는건 비타민씨 하나뿐인데

언젠가 제가 이곳에다 진솔한 후기 올리며 비타민씨에 대해

느낀 점을 말한 적 있는데 천연비타민이라는

뉴트리코어 비타민씨 먹었을때 별로였어요. 

 

뉴오리진.jpg

 

그래서 새로 나온 뉴오리진 비타민씨 사먹었는데

먹어보니까 먹어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별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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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전에 제가 늘 먹던 비타민씨인데 이게 가격도

저렴하고 무난해서 앞으로 그냥 이걸로 먹을까봐요. 

아니면 안먹어본 고려은단 비타민씨나 그외 다른거 찾아 

먹을까 생각하네요.

 

최근에 고혈압약 파동도 일어나고 안좋은 일들이

사방팔방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으로 일어나네요. 평생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약이나 비타민씨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옛날부터 혈압이 늘 정상인데 오늘 재보니 백으로 나왔네요.

두달전엔 129인가 나왔는데 오늘은 딱 100이 나왔어요.

둘다 정상인건 아는데 어떤게 더 정상에 가깝고

좋은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그게 그거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너무 덥다보니 엑스이타운에

이젠 매일 글 안올리고 가끔 살짝 살짝 눈팅만 하네요. 

저처럼 그런 분들 많으신가봐요. 

그래도 전 뭔가 말하고 싶을땐 슬그머니 나타나

저도 모르게 이렇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네요.

뭔가 말하고 나면 홀가분해지는 느낌 있잖아요.

바로 그런 느낌으로 편하게 이야기하네요.

다른 분들도 모두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엑스이타운인들 모두가 마음 편하고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날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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