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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I/O 이 돌아가는 서버 하드디스크 특성상 

 

수명이 일반 하드디스크 보다 짧을 것 같은데 안전성을 위해 몇년마다 교체를 요청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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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가정에서 테스트로 쓰는 서버는 5년째 쓰고있는데 무사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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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껐다 켰다 하지 않고 1년 내내 켜놓으니 오히려 무리가 적게 갈 수도 있어요. 자동차도 시동을 켤 때 엔진에 무리가 가장 많이 가고, 형광등도 껐다 켰다 하면 수명이 줄어들듯이...

     

    S.M.A.R.T. 정보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다가 배드섹터가 1개라도 발생하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게이트 7200.11 같은 사고뭉치 모델만 피하면 보통 5년은 가는 것 같아요. 반면, SSD는 기술이 아직 성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1년도 안 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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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 하드디스크가 수명이 더깁니다.라고 말하면 어폐가 있을 수 있지만,
    서버용 하드디스크는 데스크탑용보다 내구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비쌉니다.
    사용연한은 업체의 보증기한이 보통 3년이니 3년이라 할 수도 있지만 문제가 없으면 5년+정도도 사용합니다. 다만 위험부담을 감수해야죠.
    SSD도 서버용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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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이전엔 평균 고장율이 1.4% 정도이지만
    일단 3년을 기점으로 평균 고장율이 11%까지 늘어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3년을 버틴 하드디스크 중에 절반 정도는 5~6년 정도까지 버틴다고 해요.
    뭐 케바케니까 스마트 정보 보고서 바로 바꿔주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좋겠지만
    미리 바꿔두려면 3년이 기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SSD는 시간으로 계산하기가 뭣한게 애초에 write에 한계가 있어서..

    write를 많이 하면 1년만 써도 걸레가 될 수 있죠.

    제가 전에 512G SSD를 중고로 산 적이 있는데 (서버에서 쓰던거)

    받아서 수명 체크(write 누적량)해보고 깜짝 놀랐어요. 삼성에서 보증하는

    write 한계를 훌쩍 넘겨서 썼더라구요.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테스트했던 

    한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었지만 삼성 보증은 넘겨서 고장나면 그걸로 끝이더군요.

    얘기해서 환불받기는 했는데 서버에서 쓰는 SSD는 수명이 용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보셔야 할겁니다. 제가 그걸 샀던게 2017년초이니까..

    512G SSD 나온 연도를 생각하면 고작 1년쯤 썼을 것 같은데 말이죠.

    SSD write 한계는 사실 개인 사용자한테는 충분히 널널합니다.

    몇년을 써도 제조사 보장 한계의 2~3% 쓰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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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나 시퓨는 중고써도 되는데, 메인보드도
    저장장치는 무조건 새거 써야합니다. 예외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