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아있어요.
길을 잃고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이여서
가끔 여기저기 헤매곤 하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엑스이타운 마을을 발견해서
우여곡절끝에 이렇게 찾아왔어요.
이곳은 참 평화로운 마을이네요.
엑스이타운이 언제나 늘 평화롭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살아있는 사람들 모두 모이세요.
제가 살아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출석도장을 남깁니다.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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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거와 아주 똑같네요. 진짜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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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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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원님이 엑스이타운에 전폭 지원하러 오셨나봐요.
전지원님도 파이팅!! -
출석부 도장 특별하게 황금색으로 만들어주세요.
황금이 좋아요. -
출석도장 황금색으로 즉각 만들어봤어요.
은색으로도 만들어봤어요.
급히 만드느라 제대로 못만들었어요.
맘에 안들지만 테스트 파일 그냥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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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와 다섯번째가 맘에 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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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이타운에 출석체크하신 분들
체크할때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시라고
복많은 돼지 복도장도 만들어봤어요.
엑스이타운 도장을 돼지도장으로 해도 되지요.
이건 진짜 황금으로 만든 도장이예요.
요건 사과맛스타님 복많이 받으라고
특별히 제작했어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겨울 마지막 주말이네요
지난 1월 24일 엄청나게 추웠고
진짜 완전 북극체험한 날이였는데
그후 다행히 그런 엄청난 강추위는 없었네요.
이제 추운 겨울도 물러가네요.따뜻한 봄이 오고 있어요.
엑스이타운에도 봄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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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아있는걸까요?? -
솔파도님은 살아있어요.
살아있으니까 여기 온거니까요. -
안물 -
안물이 뭔지 모르겠어요.
인물은 알아도 안물은 처음 듣는데
안물이 대체 뭔지 아무리 생각하여도
정말 모르겠어요.제가 안물이 뭔지 안물어봐도 그냥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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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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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이 오늘도 출석체크~
저도 오늘 출석 도장
꽝꽝 찍고 가네요.
저도 제가 만든 도장 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