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레픽 초과 싫어요.
트레픽 초과할때마다 초기화 비용을 내야
사이트 다시 열리는데
제 홈은 아예 방문자 별로 없어
트레픽 걸리거나 말거나
그냥 내버려두네요.
밤 12시가 되면 저절로 초기화되어
다시 사이트 열리네요.
평소에 방문자 별로 없는데 몇달전부터
제 사이트 자꾸 트레픽 걸렸어요.
아마도 로봇때문인 듯 해요.
툭히면 트레픽 초과라고 나오고
사이트 안열리니까 답답해서
전 트레픽 초과 정말 싫어요.
로봇 아이피 막아두어 그런지
요즘은 다행히 잠잠하네요.
제 홈은 돈버는 사이트도 아니라서
사람들이 안와도 상관없고
몰려오길 바라지도 않아요.
한두사람만이라도 마치 친구처럼
우정을 나누듯 정겨운 대화
나누면 그걸로 족하고
사람들은 오면 오는대로
안오면 안오는대로
저는 그냥저냥 사네요.
로봇이 트래픽을 다 먹어버려서 인터넷이 끊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