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도 이틀 앞두고 있네요.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새해가 무술년이라고 하네요.
무술년이 개띠해라고 하네요.
문득 강아지가 생각났어요.
옛날부터 제가 갖고 있던 소림사 무술 잘하는
렛시 영상을 찾아 방금 그림으로 꾸며봤어요.
무술년 앞두고 진짜 기막힌 무술을 보여주는
이 장면은 그 어디에 가도 보기 힘든데
엑스이타운인들에게만 살짝 보여드립니다.
연말 뜻있게 잘 보내시고 무술년 새해에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