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예상한 것보다 작업이라던지 테스트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항상 업무가 이런 것 같네요..
회사에서 생각하는 작업 시간 ■■■
실제 작업에 필요한 시간 ■■■■■■■■■■■■■■■■■■
작업은 저 혼자 하다보니 단순 입력이 아닌 이상 누군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습니다..OTL
특히 이번에는 더욱 심한 것 같네요. 무엇보다 회사에서 예상을 잘못해서 뒤처리 하는 것도 힘들구요.
점점 될 때로 되라지....... 라는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자꾸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은 일을 주고.. 나몰라라 하네요..OTL
이번엔 직원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제가 평소에 한가하다면 아무렇지 않게 원인을 찾아보겠는데,
지금은 오늘내로 끝내야 할 일이 있는데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어서 어떻게 대응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보고하고 지시받으라 했습니다.
왠지 개인적인 느낌엔 램이 문제 인 것 같은데..(이전에 램 문제로 보드 수리를 받은 적이 있긴 해서..)
아시다시피 컴터는 열면 이것도 은근 시간을 잡아먹어서 흐흐
어쩌다보니 여기다 하소연을 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