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서 보시면 느끼실수 있듯이 이들은 참 순진하다고해야하나...? 어리숙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엄청난 계산을 하면서 이들과 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너무 편한것도 있습니다,.
잔잔한 아주 잔잔한 이미 수도없이 겪어서 미리 예측 할 수 있는 그런일들이기에
한편으로는 너무 황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예측이 가능한 일들이기에 ....
그래도 답답한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ㅎㅎ
정말이지 이들과 업무와관련만 안되어 있으면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친근하게 다가오고 .... 그래 순수하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다...
내 직업은 유치원 선생님이다 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