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만들고 논지는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제 사이트 완성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ㅠㅠ
왜 저는 항상 완성을 못 하고 매번 뒤엎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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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 사이트가 가장 어려운 법이랍니다.. -
일단 오픈하고 보시면 됩니다...ㅋㅋ 갈아 엎기 전에요...!! -
남의껀 견적내준 만큼만 만들어 주지만, 내껀 완벽하게 만들고 싶어서 자꾸 손대게 되죠.
모든 것을 다 하려 하지 말고... 개인 홈페이지는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세요 ^^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싶다면 남의 사이트에 적용해 주고 내 포트폴리오에 올리면 되니까요 ㅋㅋ -
대박 공감 ㅋㅋ -
저도 제 힘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어 본적이 없네요..
레이아웃을 구매해서 사용을 하고 있지만 365일 보수공사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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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대박 공감됩니다...
전 레이아웃 외주를 줘서 만든 케이스인데.. 하나씩 새로운 기능 추가하고 그러는 맛에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매일 평균 커밋 3건! -
저도 제 홈페이지 10년째 방치중입니다 ㅋㅋ
지금 웹사이트도 아직 제작을 시작도 못함...
난 언제 만들 수 있으려나..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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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능이 있으시고 더 잘하다 보니까 .. 많이 고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
아니면 아직 .. 어떤 커뮤니티를 해야할지 정하지 못해서 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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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거 하다보니 자기껀 경외시 하게 되지요 바쁘고 하니
또 내꺼니까 나중에.. ㅠㅠ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