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XE 소셜 로그인 시스템과도 연동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럼 디스커스나 라이브리 장착하는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게 왜 굳이 XE 이름을 타고 나왔을까요?
게다가 오픈소스프로젝트에 한해서 무료라고 하던데....
유료화 계획이 정확히 결정되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뭔가 모르게 찝찝하네요.
그렇게 시간과 인력을 투입해서 대대적으로 XE3과 함께 홍보하는게 혹시 무슨 외부의 압력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네이버의 압력(XE말고, 다른 수익성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라!!)이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