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로 끙끙 앓아 누웠다 이제야 기력을 조금 찾았네요.

오뉴월엔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 몸살에 걸려서 엄청 고생 했습니다.

 

감기 몸살 와중에도 출첵은 빠지지 않고 했더니 제이엔지님께서 개근상장까지 주시네요.....ㅎㅎ

 

1년 개근을 위해서 열심히 출석부에 도장을 찍는데 완주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XE타운에 출석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ㅎㅎ

 

또 약먹고 땀빼러 가야 겠습니다. XE타운 회원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 Lv15
    몸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잖아요~
  • Lv15 Lv13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이 좋아져서 APM 설치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yum을 이용해 작업해서 업데이트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초보분들께 좋을듯 싶네요.
    아파치 구조도 많이 변경된듯해서 세심히 살펴보고 있는중 입니다.....^^
  • 멀리 타국에선 건강만큼 소중한건 없는것 같아요
    건강 꼭 챙기세요 아파치님
    운전도 너무 장시간 하지 마시고.. 피로가 쌓이다보니 감기몸살로 온게 아닌가 싶네요
  • Lv13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문열어 놓고 쇼파에서 잤더니 감기걸린것 같아요....ㅠㅠ
  • Lv19
    저도 몸이 영 시원찮아서 오전 일은 쉬기로 했는데;;;;
    다행히 콘디숀이가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ㅎㅎ
    아파치님도 언능 나으셔요~
  • Lv19 Lv13
    저도 오늘은 많이 좋아져서 스크립트 작업도하고 울마님이랑 장도보고 했습니다.....^^
  • Lv15
    나이들수록 감기도 오래가더라구요..ㅠㅠ
    푹 쉬세요~~
  • Lv15 Lv13
    감사합니다. Double'U' 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 Lv16
    감기 걸렸을땐 푹 쉬고 푹 자면 좋은데...
    앞으로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꼭 몸조심하세요.
  • Lv16 Lv13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먹고 이틀동안 땀빼면서 푹 잤습니다. 이불에서 쉰네가나서 빨래도 했구요....^^
  • ?
    전 응급실로 갔다가 죽을뻔했어요. ㅠ.ㅠ
  • ? Lv13
    고생 많으셨네요. 전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고생 했습니다.
  • Lv13 ?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