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k.it 같이 우리나라에 한 손으로 꼽을 수나 있을지 의심스러운 무료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참 앞날 어두운 서비스를 제작하느라고 멀쩡히 수천명의 사용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는 XE1 인력까지 빼다 써도 ok

 

 

일반 사용자가 포럼에 버그, 개선사항 올리니 포럼말고 github가서 issue 등록하라는 듣도보도 못한 방식으로 대응 ㅎㅎㅎ 저야 개발자니 그러려니 하는데 일반 사용자까지 깃헙 가입해서 이슈남겨야하는 오픈소스가 세상천지에 어디있죠?

 

 

 

라라벨 이름을 등에 없고 대대적으로 홍보해놓은 세미나 참석신청 개시는 함흥차사.  코멘트도 전무. 어라 알고보니 듣도보도못한 프라이벳 채팅창에 오후 11시에 확인하십쇼라고 올려두었네요 ㅎㅎ ^^ 이따구로 기다려온 사람들 물먹이고 바보만드는 짓거리를 해도 ok

 

정말 대단한 직장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저렇게 제 맘대로 일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 profile
    음, 우선 한번 믿고 기다려 봅시다..
    공격적인 언사를 사용하시면 보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매우 나쁠테니까요.
    약간 비꼬는거면 모르겠지만, 제 3자가 봐도 불편할만한 그러한 언사들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당..
  • profile
    음.. 관리자도 관리자 나름의 사정이 있겠죠..